4대강 정비는 선견지명에 의한 사업?

4대강 정비는 선견지명에 의한 사업? 한반도에 한 달 가까이 물폭탄이 쏟아졌다.조그만 옹달샘이 조그만 실개천을 만들고, 조그만 계곡을 만들고, 조그만 계곡들이 하나 둘 모여서 강을 만든다. 강은 육지에서 물을 모아서 바다로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강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하늘에서 무자비하게 물폭탄을 퍼부으면 강은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강물은 강둑을 범람하고 만다. 미국도 하늘에서 물폭탄을 쏟아붓는 바람에 미국의 젖줄인 미시시피강이 범람 위기에 처하자 인구 백만명이 넘는 도시를 살리기 위하여 인구 5만명의 소도시를 희생시키는 작전을 편 것을 뉴스에서 보았다.미국 같은 선진국도 기후이상으로 인한 폭우 앞에 두 손을 들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홍수 심판을 생각할 정도로 내리는 비를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4대강 준설사업을 한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크게 손해를 보지 않고서 하늘에서 내리는 물폭탄을 4대강이 품을 수 있었다.이번에 한 달 가까이 대한민국에 내린 폭우는 전에 없는 폭우였다고 기상청이 발표하였다.우리나라 평년에 비해 3~5배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고 했다. 1년에 내릴 비의 절반 이상이 이번 장마에 내린 셈이라고 한다. 4대강 영향권내에서도 같은 기간 평년 강우량의 4배의 폭우가 내렸다. 그 밖에 지방도 평년 강우량의 3~5배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 정도면 온통 전국이 물난리와 홍수피해로 난리가 났을 것인데 그래도 이만하게 넘어 갔다. 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이 벌어지는 본류를 중심으로 해서는 과거 집중호우와 비슷한 강우시 입었던 침수나 범람이 없던 점은 천만다행이라고 한다.여름이면 홍수피해 위험에 항상 노출되었던 여주지역은 올해의 일년 강수량의 70%가 쏟아졌다고 한다. 여주 주민들은 “4대강 공사 전에는 이정도의 비가 오면 여주대교 위를 다니기 겁날 정도로 물이 불어났다”며 “올해는 확실하게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고 말했다.4대강 사업을 통하여 이제는 특별한 노아 홍수같은 40일동안 주야로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한 과거와 같은 물난리는 나지 않을 것 같다고 4대강 관계자들도 조심스럽게 내다 보고 있다. 이쯤 되면 4대강 정비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시작된 공사로 기록될 만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강 반대자들과 민주당은 한마디 말도 없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장마로 인하여 4대강 공사구간이 어디 한군데라도 홍수가 나고 물난리로 인하여 국민들이 들썩들썩해야 하는데 한달 가까이 유례없이 퍼부은 물폭탄에도 4대강 유역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니 꼬투리를 잡을 건덕지가 없었을 것이다. 민주당과 4대강 반대 세력들은 4대강으로 인하여 국민의 불만 상황이 벌어지기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렸건만 그 기다림이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으니 어쩌나, 민주당이 그동안 해온 전력을 보면 국민의 불만 상황이 일어나면 그것을 해소시키려 한 것이 아니라 더 크게 확대해서 불만을 키우기 위해 온갖 유언비어를 다 동원하여 선동선전을하였던 자들이다.아마 이번 유례 없는 장마로 인하여 4대강 공사구간에서 큰 불상사가 일어났다면 아마 지금쯤 서울시청광장과 청계천광장은 4대강 반대 데모로 연일 시끄러웠을 것이다. 민주당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완전하게 폭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니 4대강 관계자들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므로 더욱 경계를 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이명박 대통령의 선견지명으로 4대강 정비사업은 이런 폭우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한 사업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사업이다. 이 사업을 조금만 늦추었다면 아찔한 생각이 든다. 미국의 미시시피강 범람위기에 5만 인구 소도시를 희생시키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4대강 정비 사업은 정말 잘한 사업이라고 더욱더 확신을 같게 되었다.민주당과 그동안 4대강 반대 시위를 하고 4대강 반대에 가담한 국민들은 이 시간에 반성하고 국가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서 사과하기를 바란다. 정치 지도자가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면 우물안 개구리 신세밖에 안된다. 단 몇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자들이 정치를 하니 정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낙후되고 개혁해야 할 세력이 된 것이다.이제 4대강 뿐 아니라 각종 지류들도 정비사업을 속히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올해 내리는 비의 양과 일수를 보니 이제는 우기에 속한 나라이다. 우기에 속한 나라에 맞게 각 지류들과 강들을 정비하여 물폭탄으로 인하여 국민의 재산피해를 더 이상을 당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그리고 국민들은 다시는 4대강 정비사업 반대했던 민주당과 그 동조 세력들에게 표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자들이 앞날을 예견하고 사업을 하는 것을 반대만 하고 발목을 잡아서 시일만 늦추게 한 자들이니 이런 자들을 내년 총선, 대선에서 국민이 정치판에서 떠나 보내야 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