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하고 싶어 안달인 안철수의 조급성

한 건하고 싶어 안달인 안철수의 조급성  거품 인기에 매료되어 초짜 국회의원이 야합한 정당의 공동대표가 되더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전방비측 날뛰며 좌충우돌하는 안철수를 보며 ‘저러다가 낙마할라’는 걱정이 생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 대표가 되어 정부여당과 뭔가 한 건 하고 싶어 안달인 안철수의 발언들은 표를 얻기 위한 인기 영합적 발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안철수 “말 안 통하는 상대방과 일하니 정말 힘들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일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방과 일하려고 정말 힘들다”며 박근혜 지도자과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안철수는 상대방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는데 새정치연합 (특히 민주당)은 말이 잘 통해서 욕설, 독설, 폭언, 막말을 경쟁이라도 하듯 쏟아내었는가. 자신이 새정치를 한답시고 주장한 국민과의 3가지(100년 갈 신당, 야권연대 절대 반대, 전 광역시·도지시 후보 공천) 약속을 파기한 것은 말이 잘 통하기 때문인가. 공동대표가 된지 1달도 안된 기간에 무슨 일을 많이 했다고 상대방이 말이 통하느니 안 통하느니 하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가!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난달 30일 기초선거 문제를 비롯해 여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도자과 회담을 제안했다”며 “하지만 지도자과 청와대는 지금까지도 묵묵부답”이라고 말했다.  -안철수보다 몇 수 위인 민주당의 단독 대표였던 김한길도 박근혜 지도자과의 단독 회담을 제의했지만 원칙과 신뢰를 벗어났기 때문에 헛물만 켜고 말았는데 단독 대표도 아닌 공동 대표이며 100년 가는 정당을 만들겠다느니, 선거를 위한 연대는 절대 없습니다느니, 17개 광역단체에 후보자를 공천하겠다느니 하며 국민에게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민주당에 용해됨으로서 안철수의 약속이 완전 거짓으로 드러났는데 뭐가 반가워 선뜻 만나주겠는가!      그리고 지도자이 되면 모든 선거에 대해서는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하고 –지도자이 선거에 중립을 지키지 않고 자기가 소속했던 당의 지지를 호소하던 노무현은 탄핵까지 당한 것을 안철수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 기초선거 공천은 지도자이 하는 것이 아니고 새누리당이 하는 것이 아닌가    안 공동대표는 “제1야당 대표의 공식 제안에 대해 지도자이 침묵으로 계속 일관하다면 도무지 소통할 줄 모르는 지도자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우려된다”며 “오늘 방문한 국무총리에게도 전달했다. (회담이)가능한지 또는 불가능한지 만약 회동이 불가하다면 그 이유 뭔지 밝혀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안철수가 제안한 회담을 박지도자이 수용하면 김한길이 가만히 있지 않고 “누구는 만나 주고 누구는 거부하니 인간 차별하느냐?”고 걸고넘어질게 뻔하지 않는가! 그리고 안철수는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속담도 모르는 모양이다. 나라의 체면과 이익이 걸린 원자력방호방재법안이 정쟁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데 세정치를 밥 먹듯 외쳐대며 국민을 현혹한 안철수가 표리부동한 작태로 국회에서 동의를 해주지도 않아서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지도자이 각국 정상 앞에 빈손으로 가게 한 주제에 지도자과의 회동이 불가한 이유를 밝혀 달리니 참으로 뻔뻔하고 가소롭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어젠다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와 복지, 지난해 집권 첫해에는 창조경제, 올해는 통일대박, 규제개혁에 이르기까지 광조되고 있는 어젠다들”이라며 “그런데 이 내용들이 제목만, 어젠다만, 이미지만 존재할 뿐 세부 내용이나 실행계획, 목표 등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야기하는 시람이 없습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에게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자마자 바로 밥을 먹고, 서고, 바로 걷는가?” 묻고 싶다. 지도자으로부터 담당자에게 어젠다가 주어지면 그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차후에 발표할 것 아닌가. 지도자이 모든 국정을 혼자 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철수가 몰라서 그러한 소리를 한다면 공부를 좀 더 하고 알면서도 헛소리를 했다면 새정치는 이미 둥지를 떠났으니 집으로 가든지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하러 가든지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     그는 “책임 있는 집권세력이라면 어젠다를 한번 꺼냈으면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정말 책임 있게 집행하길 바란다. 야당도 지켜보겠다”고 지적했다.  -안철수의 이 말은 완전히 횡설수설인 것이 앞에서 어젠다의 세부 내용, 실행계획,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람이 없습니다고 언급하고는 성과를 내야하며 책임 있게 집행하는가를 지켜보겠다는 말은 완전히 어불성설이다.     안 공동대표는 “앞으로 민생, 안보, 합리적 개혁이 모든 일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민생, 안보, 합리적 개혁을 중심측으로 삼아서 모든 일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4얼 2일자 정치면 기시-    -안철수는 앞으로는 모든 일의 중심이 민생, 안보, 합리적 개혁이라고 했는데 민생, 안보는 그렇다고 치고 나라의 위신이 걸린 지도자의 간곡한 요청인 원자력방호방재법안의 통과를 거부한 것과 당리당략에 찌든 추악한 법안의 끼워 팔기는 과연 합리적 개혁인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는데 안철수는 입과 말이 모두 삐뚤어진 1급 장애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안철수 자신은 공동대표라고 큰소리 떵떵 치며 달린 입이라고 마구 놀려대지만 국회의원 겨우 2명인 무소속이 건방지기 짝이 없습니다고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알량한 지지율 때문에 분을 풀지 못하고 삭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만일 6.4지방선거에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안철수는 민주당 소속원들에 의하여, 김한길은 문재인 중심의 친노계에 의하여 엄청난 탄핵을 당할 것이요 낙동광 오리알이 되고 말 것이다.       새정치를 위해서는 본받아서는 안 될 민주당의 구태정치가 정부 여당에 대한 협조는 극도로 인색하고, 당리당략을 위해 정쟁을 일삼으며, 지도자과 정부 여당을 향하여 삿대질을 하는 것인데 안철수가 공동대표가 되더니 새정치는 불쏘시개로 아궁이에 집어넣어 깨끗이 태워 버리고 구태의연한 헌정치에 물들어 국민을 실망시키니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는 것이다. 안철수의 조급한 마음은 정부여당을 상대로 한 건함으로서(소위 대박을 터뜨려) 공동대표로서 위신을 세우고자 안달이지만 그게 시급한 게 아니라 한 지붕 세 가족인 난맥상을 한 가족으로 화합하고 일치단결하도록 도모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알아야 한다.                        독립정보 나도한마디 번호 81860 작성자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