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에 대한 베니스터 감독의 인식 변화!

 
   2016년 스프링 캠프  시범 경기 마지막을  달리며  추신수는  대한 민국  선수들  가운데  제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슬로우  스타터였던  종래의  경기 흐름과는  달리   한때는 시범경기   타격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3월  13일  이래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13 경기  33 타석  11 안타로  0.333 의  타율에  5 볼넷  4 득점  1도루로서   테이블 세터로서의   팀전력  극대화를   유도하는  최첨병으로서,  오늘  경기에서도  애리조나전  5회  승부를  뒤집는 안타를  치고나가  이후  5 : 4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텍사스  3 년차를  맞이해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  역력해보였다.  특히  작년  지독히도  앙숙관계로서  위기국면을  맞이했던  베니스터  감독과의  불화도  이제는  말끔하게  정리되어 그 둘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을  정도이다.  특히  팀원  전체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핵심  4인방의  한명으로  베니스터  감독이  자청하여  추신수를  인정하는  대목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그리고  토니  비슬리  3루  코치의  직장암  발병 사실을  추신수와  직접  대면해서 같이  도와줄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는  자세는  아주  훈훈한  장면이었다.  그만큼  많은  액수의  사회기부  선행을  베풀어온  추신수를  인정하고  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이제는  인격적인 측면에서도  추신수를  우선적으로  최상위로  존경하는  분위기다.
 
 작년 6 월  11일 오클랜드와의  경기 8 회  1 사  1루  상황에서  추신수 앞으로  날아온  안타  타구를 바로잡아  곧바로  1루주자를  잡는다는  생각에  바로  3루로  송구한  바 있었다.  바로  이송구를  빌미 삼아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추신수를  바로  잡고 “3루로  직접  송구하지말고  컷오프맨에게  던져  병살을  시도했어야 했다.”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망신을  줘가며  계속  추궁을 해댔다.

1 9 8 6 년  전체  드래프트  25 라운드로  겨우  피츠버그  파이어리즈에  지명된  바있었던   베니스터는  메이저리그에선  겨우  1경기  출장하고  은퇴한  아주  비참한  경력의  선수였다. 7 년  1억  3천  만달러의  대박 계약의  추신수에  비해  상대적  열등감과  박탈감을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었던  베니스터로선  아주  옹졸하고  편협한  몽니부리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도  인정할  것이다.  추신수에  대한  노골적인 사악한  추궁은  그만큼의  정당성을  전혀  지니지 못한  명분  없는 시비짓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베니스터가  2016 년에  들어서는  그 시범경기  시작부터  스스로  나서서  추신수  추켜 세우기  몰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대접이자  추신수에 대한  인식  변화가  아니겠는가?
 
작년  그열악했던  4 월의  대부진을  극복하여  9 월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역대급  2 위에 해당하는 최고의  활약으로  텍사스 팀을  지구  우승으로  이끈  문자그대로  추추 트레인이었다.7 월  22일의  아시아인  최초의  사이클링  히터로서  9월 최우수  선수  반열에  등극한  추신수로서  이제는  그어느  누구도  시비를  걸 수 없는 미메이저리그  최고의  존경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  이제  이대호마저  끌어  올려  몬태로를  꺾어  내리고  25인  로스터에  당당히  그이름을  올리게  만들었다. 그러니  베니스터는  당연히  그 인식변화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인식  변화를  해야  할  인물들이 최근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김무성이다.  한마디로  ‘교활한  김무성’이다.  3월 초부터  새누리  목장의  막장  시나리오인  대결투가  벌어졌는데  최후  승자는  바로  김무성이다.  4.13  총선을  앞둔  공천  과정에서  처음에는  정두언과의  살생부  명단  공개  시비로  이한구  공관위원장의  친박  일변도로  비박이나  김무성계를  쳐내는  공작을  그원천에서  김무성이  막아내는 권모술수를  부렸다.  그리고  김무성계  똘마니들이  전부  공천을  받자  이후  묵언  수행을  끝내고  윤상현의  청와대와  이한구와의  밀실  공모로  ‘김무성  쳐죽여  쳐내기  작전’을  윤상현  막말  파문  도청 사건을  계기로  위기를  타개해냈다.  그이후  김무성은   3월  말에 진박  5인조  국회의원  대구  지역구 밀실  공천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이재만과  유재길을  공천도  받지  못하게하는  교활한  신의  한수를  두는 옥새  파동으로  김무성의  ‘일타쌍피’의 결과를  끄집어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유승민의  그끝도 없이  올라가는  인기도도  사그라들게하여  김빠지게 만드는  여우의  한  수였다.  끝내  공천을  받지 못한  유승민이  탈당 변에서  “정치  학살에  가까운  시대착오적인   정치  보복이고  이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말에서  그 정의가  아니라는  말이  김무성에게  비수로  꽂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무성이 진정으로  “정의가  아니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나  하는  것인가?” 이후  신의  한 수를  두어  이겼다는  기고만장의  일갈성으로서   ”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이다.”는 말을  한  바 있으나  정말  김무성이  ‘제대로  지는  것을  알기나  하는  말’일까?
 
지금의  김무성을  보면서  글쓴이는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오늘날의  김무성의  신의  한  수는  김영삼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들  평하나,  글쓴이는  그것이  그 근본적인  연유는  아니라고  본다.  바로  김용주에게서  배운  그대로를  실천한  것이  아니겠는가?   김용주는 1920 년대부터  1930 년대  중반까지는  야학과  신간회  활동을  하는  등의  애국지사적  활동을  물론  한  바있으나  이를  두고  김무성이  지금  아버지  김용주를  애국지사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  거짓말이다.  문제는  바로  1940 년대였다.  1940 년  이후는  완전  변절하여   적극적으로  악랄한  친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해내기  시작했다.  대동아  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친일  민족  배신  단체인  ‘조선  임전  보국단’의  최고  지도자로  대구  지부  상임이사로서  “2차세계대전  일본  황군에게  위문  편지를  보내자.  징병제  실시에  적극  응하여  전쟁에  참여하고  일본  정신문화  앙양으로  각  동네 면마다  신사를  건립하여  일황에게  보은  감사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자. 태평양  전쟁을  하는  일본에게  군용기를  헌납하자.”는  등 의 민족  배신의  망언과  행동을  부끄럼없이  해대고  다녔다.

이  김용주의  변절은   김무성의  신의  한수와  같은  신의  또 다른    한 수였던  것이다. 이후  해방후에도  미군정이  김용주  같은 친일 인물을 청산은  커녕,  오히려  적극  두둔하고  옹위하여  일본이  남기고간  재산등을  넘겨  불하받아  김용주가  방직회사를  운영하게끔 해줘서  부를  늘려줬고  정치적으로도  김무성이처럼  그선을  잘  타고  놀아   주일  공사를  역임하는  등의  역정을  보냈다. 김무성이 어울리지도  않는 ‘민주화추진  협의회’  즉 민추협과  통일  민주당  발기인으로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명분의  물타기  이력을  보인  것은  가문의  악랄한  친일  활동  전력을  세탁하기위한   또  다른  신의  한 수로서의  인생 역정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가  이제  어울리지도  않게   ‘정의’운운하며  ‘지면서도  이긴다.”는  기고만장으로  오늘  날의  대한민국  정치사를  더럽히고 있다.  이런  김무성이  정말  인식의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  것이  아닐가?
김무성이  대통령  후보  운운하는  것자체가  민족정신에  대한  모독이다.
먼저  첫번재로  진정으로  ‘지기위해서’는  포항  연흥  초등학교에  있는 선친  김용주의  흉상을  거둬들여라.  친일  민족  배신자의  흉상이  교육에  현장에  놓여  있다는  것은  아무리  설립에  관여했다하더라도    정의의  취지에  결코  걸맞지  않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김무성  재산이  현재  138억원이  넘는다는데  그가운데  100억원  정도는  선뜻  통큰  무대  김무성의  배포로  현재  어려움에  놓여있는  독립운동  유공자들에게  장학금이든지  생활  자금으로든지  기금을  조성하여  내놓는  것이  치욕스런  가문의  범죄를  그나마  덜어주는  첩경일  것이다.  이것이  진정  지는  길이다.  진정으로  김무성이  ‘지는  길;은  아직  멀었다.
세번째로는  “그동안  역사교과서는  90%의  좌파  학자들이  쓴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는  김무성의  망언에대해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박근혜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한  역사  날조  시도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김용주나  이승만  같은  친일적  인생역정을  쌓은  자들의  독립투사  배척의  비겁한  수법인  ‘좌파,  빨갱이 논리’를  거두고  역사적  진리에  정면으로  응시해서  진정한  정의의  가치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네번재로는   새누리당  비례 대표  15번으로  등재된 “세월호 피해자들을   거지  근성이  가득한 시체  장사꾼”이라고  모독한  서울시  김순례  약사회  회장을 즉각 퇴출시켜라.  마찬가지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주창한  전희경  자유  경제원  사무  총장도  함께  퇴출  시켜야한다.
다섯번째로는  친일  민족 배반   신문인 조선일보를  완전 퇴출 시켜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고모가  김무성의  어머니인  인척관계를  이뤄서  오늘날의  대한민국  여론의 추악함을  조장하고  있는데,  완전한  친일  청산의  의미로서  조선일보나  ‘TV 조선’의  퇴출이  전제되어야  김무성의  대통령  자격운운은  가능한  것이다. 현재  특히  ‘TV 조선’이  김무성이를  대통령  후보로서  띄우고  살리는  역할을  아무  부끄럼없이  벌이고  있는  추태는  너무나도  역겹다.
 
  지금까지  언급한  사항들을  관철  시킨  후에만이  대통령  후보  자격  운운  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무리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기로서니  친일  부역과  반민주의  역정을  산 가문의  후손으로서  어찌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을  가질  수  있겠는가?  베니스터  감독과  같은  완전  인식  변화가  김무성에게서  요구되는  바이다.  단순한  인식  변화로  결코  그쳐서는  안된다,  추후  한결같은  그 변화유지가  더욱  관건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말로  신의  한  수는    진정으로  참회하고 난  후의  과거로부터의  완전한  일탈인  것이다. 그것은  베니스터와  김무성에게  똑같이  요구되는  바이다.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