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동산 이고 주식 이고

우리시장 쉽게 꺽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세권, 판교-광교-동탄,

서울시 의 2030 년 도시 계획 3 핵 개발 지역인 종로,영등포,강남,

제2 경부 및 GTX 건설 수헤 지역,

준공업 지역,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대중국 교역 당진-서산 등……………..

개발재료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 입니다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밖에 없는 ? 지역과 종목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애물단지 중대형 아파트도 ‘꿈틀’YTN|2014.09.10 05:05

[앵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그동안 장기 침체로 6년 넘게 시장에서 외면받던 중대형 아파트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2년 9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 영종하늘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전용 101에서 204㎡의 중대형으로만 1,300가구가 넘다보니, 경기 침체와 맞물려 대거 미분양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혜, 분양업체 팀장]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와 지역 개발 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요. 최근에 석 달 간 미분양 세대 중에서 700세대가량 계약이 나왔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중대형과 가격 차이가 많이 줄었고, 전셋값 고공행진으로 실수요자들이 할인 분양 등으로 가격을 낮춘 중대형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년 사이 중대형 아파트 미분양 물량을 보면 지난해 8월 3만 가구가 넘었지만, 지난 7월에는 만 9천여 가구로 만 가구 이상 줄었습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인터뷰: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
“중소형 공급이 많다 보니까 강남권 중대형 수요를 대체할 곳들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위례라든지 강남보금자리 주택 지역에서 강남권을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아파트들이 공급이 되면서 아무래도 중대형 인기에 한몫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중대형 아파트의 올해 입주 물량은 2만 8천여 가구에 불과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동산 투기가 재현될 수 있어 분양 물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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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월 주택거래량 5년만에 최고조선일보|2014.09.10 03:08 ‘9·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기존 주택 거래량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신규 분양 시장에도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9일 서울시의 부동산 정보 사이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5일까지 하루 평균 아파트 거래량이 237건으로 2009년 9월(305건)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9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4만9275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3%나 급증했다. 건설업체들이 부동산 회복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분양 물량을 쏟아내는 것이다.

하반기 최대 인기 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하남 미사지구 등에선 벌써부터 청약 열기가 뜨겁다. 이달 들어 청약 문의 전화가 하루 400통 안팎으로 배 이상 늘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내년이면 수도권 청약 1순위자가 200만명 이상 더 늘어난다”면서 “기존 1순위자들이 서둘러 청약에 나서면서 경쟁률이 수백 대 1에 달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추석 이후 이사철이 시작되면 기존 주택 거래도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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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장도 후끈… 수도권 낙찰가율 5년만에 최고 
조선일보|2014.09.10 03:08 오피스텔·단지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도 수요 몰려

지난 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법정. 이날 경매에 나왔던 인천 연수구 옥련동 쌍용아파트(전용면적 84㎡)의 입찰 결과가 발표되자, 여기저기서 놀랍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평소 물건당 5~6명이던 응찰자가 20명이나 몰렸고, 최종 낙찰가격(2억3800만원)도 감정가(2억3000만원)를 훌쩍 넘겼다. 과거보다 15~20% 정도 오른 가격에 낙찰된 것이다.

‘9·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의 투자 열기도 뜨겁다. 이달 들어 각종 지표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88.5%, 평균 입찰 경쟁률은 9.6대1로 200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다. 부동산 경매사이트 지지옥션의 강은 팀장은 “집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자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경매 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부에선 낙찰가가 감정가를 웃돌 만큼 과열 조짐도 보인다”고 말했다.

소형 오피스텔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 내곡지구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신일 해피트리앤(152실)’은 ‘9·1 대책’ 발표를 전후해 70여실이 한꺼번에 팔렸다. 서울 마곡지구에서 최근 분양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도 899실 모집에 4500여명이 청약하며 평균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말 청약을 받았던 위례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45필지 모집에 1만7500여명이 몰리며 청약 증거금으로만 5200억원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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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동탄 2·서울 재건축 분양 노려라”
 
 
한국경제|2014.09.10 03:31
대표 PB 20명 설문

강남 재건축 10명, 목동·상계동 1명씩 추천

4대 은행의 대표적인 자산관리 전문가인 PB(프라이빗 뱅커)들은 추석 이후 재테크 시장의 핵심으로 부동산을 지목했다. 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이 잇따르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추석 이후 가을 이사철이 이어지는 점도 집값이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란 전망의 배경이다. 특히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와 수익형 상가를 부동산 투자의 대세로 꼽은 전문가들이 많았다.

◆추석 이후에도 집값 상승세 이어진다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PB 20명 중 17명이 추석 이후 주택시장의 강세를 점쳤다. 16명은 집값이 추석 이후 한 단계 오름세를 보인 뒤 연말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1명은 완연한 대세 상승기로 접어들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쳤다. 주택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응답은 3명에 그쳤고, 지금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없었다.

주택 가격의 상승을 전망하는 이유로는 대부분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경기 부양 대책과 의지를 꼽았다. 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재건축 규제 등이 완화되고 아파트 청약 자격 확대도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PB들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로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든 데다 가을 이사철이 다가온 점도 부동산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사철이 지나고 나면 강보합세를 유지하는 정도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주택 매수세를 꾸준히 이끌 정도로 가계 소득이 늘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새 아파트 분양에도 청약자 몰릴 것”

유망 부동산으로는 ‘재건축 아파트’를 추천한 PB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10명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추천했고, 목동과 상계동 재건축 아파트가 각각 1명의 추천을 받았다.

이와 관련,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주택 매매와 분양시장에서 모두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114의 자체 시장 분석 결과 9월 첫째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0.26%에 달해, 같은 기간 일반 아파트 상승률(0.06%)의 네 배를 웃돌았다는 설명이다. 함 센터장은 “강남의 새 아파트는 희소성 때문에 항상 수요가 몰린다”며 “청약하면 손해는 안 본다”고 말했다.

새 아파트 분양시장도 ‘9·1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내년에 청약제도가 개편되면 1순위 통장 보유자가 대폭 늘어 경쟁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내에 분양되는 아파트에 대거 청약이 몰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말까지 전국의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은 16만가구 수준으로 2000년 이후 최대로 예상된다. 청약 유망지로 수도권 신도시를 꼽는 전문가도 많았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위례·동탄2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에 청약이 쏠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익형 상가를 투자 유망 부동산으로 꼽은 PB도 10명에 달했다. 현금 흐름이 좋은 상가가 저금리 시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내수 부양 정책에 따라 임대수익 등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잇따랐다.

◆주택매매 늘어도 전세난은 지속

주택매매가 살아나고 있지만 전세난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9~11월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25% 정도 적어 이사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 전환을 하지만 대부분 신규 분양에 치우쳐 있어 전세난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곽창석 ERA코리아 부동산연구소장은 “지난 2월 말 전세 과세 방침이 발표되면서 일시적으로 월세 전환속도가 느려졌지만 7월 LTV 규제 완화 이후 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돌려주고 월세·반전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