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돈을 뿌려도 기업은 현금확보를 하고 돈을 안쓰고, 가계도 고부채에 여력이 없어 빚갚기만 전념하거나  저리라고 해도 신규로 빚을낼 여력이 없어서, 돈을 뿌려도 실물로 내려가지를 못하고 있지.    별거아닌거 같은데, 위의 현상이 일본의 20년 장기불황 동안, 왜 통화정책을써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은가?  에 대한 실제적인 답변인거구,  별것 아닌것의 원인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   불경기==>저금리==> 소비증가 투자증가==>경기상승   ..이란 공식이 여지없이 깨진거구, 이는 사상 초유의 일이지.    그래서 그 대안이, 통화정책(금리정책) 이 아닌 재정정책의 확대야. 연준이 통화 금리정책을 종결하고 곧 금리를 올린다는 의미는, 금리정책의 효과가 사실 이미 없었구 앞으로도 없다고 보는거지. 그래서 일본과 유럽의 양적완화는 단순히 금리에 머물지 않고, 정부가 대량의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실제로 돈을 푸는거지. 이 방법은 효과가 있어서,,,,,일본증시도 20년간의 하락을 깨고, 상당히 올랐고 통화시장에서는 3년간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마찬가지로 유럽도 그렇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원인이 파악되어져 있기에, 다행히 미국은 일본과 구조적으로 똑같은 불황의 형태를 띄고 있으면서도 주가가 금융위기 이후 6년간 상승하고 있는거구.    아마 이런 추세는 연준이 툭하면 하는 말처럼,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폭락론이 쉽게 현실적으로 먹혀들고 있지 않는거야.   그런데 문제는 말이지..     ,  , 저런 의견을 새롭게 주장하여, 버냉키가 일독을 하고, 조지소로스와 미팅을 했던 학자조차도. .통화정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를 알아냈고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부양을 하면 효과가 있다는 것 까진 알아냈는데.. (그래서 실제로 전세계가 그런 추세로 가고 있음. 또 경기부양 효과가 적어도 금융시장에선 나타나고 있음).   …. 저런 학자 조차도 말이지..      그 다음을 얘기하지 못하더란 말이지. 양극화, 소득불균형, 분배의 불합리함, 세대 균열,  대기업 승자독식,   경기가 불황인 근본적인 원인 제시를 알면서 안한건지, 모르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근원적인 문제점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더란 거야.     그래서 개인적으로 락이님들 견해를 무시하진 않아. 그간 뿌린 거풂을 감안하면, 금융위기 이상의 폭락이 와도 이상하지 않지. 솔직히.    그런데, 서두에 쓴거처럼, 그게 만만치가 않아. 첫째, 일본식 불황의 원인을 이미 알고 있고. 둘째. 그 대책으로 통화금리정책보다 재정정책을 써서 실제적인 유동성을 늘이고 있고 세째, 재정건전화로 갈경우, 일본이상의 혹독한 시기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네째, 세째의 경우가 진행되면 양적완화로 뿌린 돈의 비용보다 , 차후 경기를 살리는데 더 큰 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이란거야….누가?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그래서 만만히 안빠져. 오히려 당분간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반드시 위험한 시기가 와. 왜? 근원적인 처방이 아니기 때문이지….     그래서 , 여기가 부방 이니까… 너무 폭락한다에 공포 갖지도 말고 너무 낙관하지도 마..    거래를 할때는, 싼거는 사고( 사도 돼…글쓴이가 볼때는, )…..,,,비싼거는 쳐다보지도 마..    하락은 언젠간 위험하게….나타날  수 있는데 실제로 양적완화 자금은 위에 서두에 썻듯이 거의 금융시장으로만 갔어…실물로 가지 않았단거지. 재정정책을 계속하는 이상 디플레는 없어. 거품이 안낀 실물은 괜찮아.   미국 금리인상도 너무 우려 하지 마. 돈 그렇게 풀었어도 밑으로 전혀 안갔다고 했지? 간게 없는데 다시 회수한다한들 뭐가 위험해?…심리적인 부분일 뿐이지.    근데 금융시장이건 실물이건 비싼건 쳐다도 보지마. 잘못하면 훅 가거든.. 근원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못찾았기 때문에 반드시 양적완화란 잔치의 청구서는 날라와.      다행히 소득주도 성장..  기업의 책임 강화 등  현재 불황의  근원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약간씩 얘기가 나오는 분위기 같더라구?    하긴 나도 아는거를 정치권 위에서 모르겠어? 재정정책으로 버틸 수 있는 2-3년 시기동안, 저런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양극화가 해소돼 다수 서민들이 지갑이 두툼해지고 빚을 줄이는…그런 상황이 온다면  지금 양적완화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테고..    정치적 한계에 부딪혀, 근원적인 처방을 못하면 지금은 거품은 반드시 아고라 퐁락이들 말처럼 될거야..    그런데 시기가 지금은 아냐 상당히 버티거나, 꽤 오르거나가 먼저란 거지.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