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물의 통일"

헤겔은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라고 했죠.
이성과 현실은 같다.
이성과 현실은 대립물이지만 “통일”되어 있다.
 
色卽是空 空卽是色
色과 空이 대립물이죠.
대립물의 통일.
色과 空은 같다.
 
色이 무엇이고. 空이 무엇인가?
 
色이 현실이고, 空이 이성으로 표현해도 되는 것이죠.
 
내 밖의 현실(나의 육체,느낌)과 내 안의 이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죠.
이것이 어떻게 “통일” 또는 “하나”가 되는가?
 
육체는 물질
육체를 작동시키는 것이 생명(공간과 시간은 전제)
그리고 감정과 의식(정신)이 있다.
 
이성(정신)과 空은 “의식”이 되는 것이다.
현실은 물질 또는 육체이다.
현실은 현상의 실상으로 객관을 의미한다.
현상–>의식–>현실(현상)–>의식–>현실(현상)을 통해서 의식은 계속 상승해 간다.그리고 결국에는 현상의 실상인 현실에 도달하는 것이다.
현실을 객관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실이 객관이고, 이성은 주관이 되는 것이다.
객관과 주관의 통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객관의 경험을 통해서 또는 현상인식을 통해서 의식은 높은 곳으로 이행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성의 단계에 도달하면 경험을 넘어서서 앎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경험을 넘어선 앎은 물질을 넘어서 있다는 것이다.
경험을 넘어선 앎은 “상상”(무의식)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다.
 
神,영혼,,등은 경험으로 알수가 없는 것이다.
칸트는 이러한 것들을 “불가지론”으로 알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헤겔은 경험을 넘어서 나아갈 수가 있다고 하면서 “이성의 단계”와 “정신”을 놓고 있는 것이다.
“정신”이 절대지로서 神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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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시간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공간과 시간 이전에 “존재” 또는 “힉스입자” 등이 있었다는 것이 서양의 철학과 물리학의 입장이다.
공간과 시간에 대한 이해는 뉴톤과 아인슈타인 그리고 칸트와 헤겔로 설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개념화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 안에 포괄되어 있다는 것이다.
헤겔은 “시유규정”을 [논리학]에서 서술하고 있다…라고 한다.
“시유”가 무엇인가?
시유가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연기(마음)이라면 이것이 “규정”되었다는 것이다.
규정하는 것은 “존재”이고 규정되는 것은 “시유”가 되는 것이다.
규정하는 것이 존재이고 규정되는 것이 “無”로 표현해도 무관한 것이다.
“존재와 무”로 부터 시작….
 
나는 존재(인격적인 창조주)를 부정한다.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연기(마음)으로 부터 시작한다.
이것이 “시유”이다.라고 설명한 것이다.
시유되는 것이 “앎”이고, 정신이 되는 것이다.
존재와 무의 반대인 “무와 존재”가 바르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연기(마음)이 “시유”이고, 정신은 시유되는 것으로서 존재라는 것이다.
시유가 멈춘다는 것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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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동양은) 자연–>물질–>정신—>자연 = O–>I–>I–>O (OIIO)으로 표현한 것이고,
(자연은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연기(마음)을 의미함. 자연에서 물질이 나오고,물질에서 생명으로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하고, 인간은 감정과 의식을 가지고 시회라는 특수한 조직을 만들어 가며 진화해 감)
너는(서양은) 창조주(존재,말씀,이데아)–>자연(현존재=공간과 시간)–>물질(질량)–>인간(현존재와 물질)–>정신(존재)로의 진행의 차이이다.
인간의 이해에서도 서양은 인간을 현존재로 설명하고, 현존재 또는 생명성을 “공간과 시간”(감성)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물질은 공통적이지만 생명은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간과 시간은 전제되어 있는 것이고,시간이 추동하면서 공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의 운동 안에서 물질들의 변화가 일어나고,생명의 진화가 일어나는 것이다.인간의 의식도 시간의 운동의 의해서 변화 또는 진화해 가는 것이다.의식이 정신은 넘어서 空이 되면 시유가 멈추게 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을 해탈이라고 하는 것이다.
해탈을 하면 “마음”과 하나가 된다.
정신작용이 멈추면 마음에 따라 육체가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무위자연”이라고도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정신”을 넘어서야만 자연으로 복귀한다는 것이고,여기에서 역시는 끝이 난다고 하는 것이다.
너는 “정신”에서 역시는 끝이난다고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서 끝이나면 “정신”으로 끝이 나고,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넘어서 시회주의적 생산양식으로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자연”으로 끝이 난다는 것이다.
현실과 이성(정신 또는 空)은 같다.라는 의미이다.
 
서양의 현실은 정신이고, 동양의 현실은 空이다.
서양의 현실은 이성에 의해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고,
동양의 현실은 空 또는 시유가 멈추게 됨으로써 色 또는 현실의 운동 또는 변화에 적응해 가게 된다는 것이다.
色과 空이 통일 또는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은 현실이 이성에 완전 종속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들은 현실과 이성의 통일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에는 이성에 종속된(개념회된,폭괄된)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의미를 도식화 하면 “GOOG” 또는 “IOOI”가 된다는 것이다.
정신에 의해서 운동하는 자연이 된다는 것이다.
정신이 능동이고 자연이 수동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 또는 “통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능동과 수동이 시라지는 것이 “통일” 또는 “하나”의 의미이다.
노동이 수동이고, 수동이 능동이 되는 것이 “하나” “통일”의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이 “空”이 되고, 마음(생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