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위 카페에서 당한 황당한 일

당당위 카페에서 당한 황당한 일
 
 
내가 몇일전 어느 신문에서 사회의 부당 행위에 맞서 싸운다는 당당위 라는 카페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소개한 카페이니 만큼 신뢰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10만원의 후원금도
입금 시켰습니다
 
그리고 카페 게시판에 여성가족부를 비판하는 글을 하나 올렸는데 자신들의 카페 성격에
맞지 않는 글 이라며 바로 삭제가 되고 활동정지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성격의 카페인지 다시 한번 살펴 봤더니 카페 성격도 불분명하고 카페가 만들어진지도
얼마 안돼서 그렇게 신문에까지 소개가 될만한 카페가 아닌듯 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도 좀 이상하고 그 사람들이 한다는 일에도 신뢰가 안가서
내가 실수로 카페를 잘못 가입하여 후원을 하지 말아야 할곳에 후원을 한듯하니 입금한 후원금을
환불을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카페에서는 후원금 환불은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환불을 할수 없는 이유를 물어 봤더니 한번 받은 후원금은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카페 규정을
게시판에 올려 놓았기 때문에 자신들은 후원금을 환불해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공지로 올리는 카페규정 이라는게 대한민국 헌법 위에 존재하는 법도 아니고
개인이 자기 좋은대로 만들어 놓은 규칙인데 실수로 카페 성격을 잘못알고 들어온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활동정지를 시키고 돈만 가로첼게 아니라 그런 사람의 후원금은 환불을 해주고 탈퇴를
시키는 것이 옳은것 아닌가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해도 실수로 구입 했다면 파손없이 반품하면 택배비 정도를 제하고
환불을 해주는게 대한민국 사회의 상식인데 어떻게 시민운동을 한다고 후원을 받는 카페에서
입금한지 한시간도 안되서 실수로 인한 입금 이라며 환불을 부탁 했는데 못 돌려주겠다고 하는 겁니까
 
환불에 번거로움이 있는 그 카페의 입장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후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야만 하는 후원금을 후원을 할 마음이 없다는 사람에게서 그렇게
강제로 빼앗가 가면 그게 어디 후원 입니까 강도짓이지
 
돈의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그런 강도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을 시민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그런 그들의 행위로 보아 내가 보기에는 그 카페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페가 아니라
시민운동을 가장해서 돈벌이나 하려는 사람들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해 보기는 처음인데 또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피해를 입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문제가 있었던 그 카페는 네이버에 있는 카페로 주소는 https://cafe.naver.com/mylifeforhappy 입니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그 카페가 앞으로 집회를 열어 메스컴을 이용해서 세를 키울 계획인듯 합니다
그러면 그 카페가 성격이 좀 모호해서 나처럼 카페의 성격을 잘못 알고 가입해서 후원을 했다가 피해를 입는
피해자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후원을 할때는 그 카페의 성격을 파악한후 자신의 성향에 맞으면 후원을 하라고 글을 올리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실수로 입금한 후원금은 법적으로 대응하면 당연히 환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돈과 시간이 후원했던 금액보다 더 많이 나가게 되니까 귀찮아서 포기하는 거지요
인터넷에서 소액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구조의 헛점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