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균형개발을 안한 정치인들의 잘못이죠.

한국사회에 뿌리깊은 병폐중에 하나가 “수도권집중화”입니다.
세계 18개국을 배낭여행하고,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1. 서울과 경기도 인구를 합하여 500만명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서울,경기도… 소위 수도권의 인구와 경제 밀집도는 55%가량… 지구 1위
지구 2위는 일본의 동경 30%대…

3위는 프랑스. 파리 인구 6500만명중 990만명정도 약 17%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4위이하의 국가들은 10%대입니다.

평균적으로 수도권은 전체인구의 10%정도만이 모여 사는게 정상적인 국가입니다.

독일인구가 8천만명에 국민소득 평균 5만불이고, EU내에서도 최강국중의 하나인데요… 최대인구를 가진 수도인 베를린 인구가 300만명정도입니다.

인구 8천만명인 독일에서 인구 100만명넘는 도시는 딱 3개뿐입니다.
베를린 330만명, 함부르크 180만명, 뮌헨 140만명 정도

이렇게 국토균형개발이 잘되니… 선진국중에서도 최강 선진국 아니겠습니까?

2. 지방에 있을수록 창의적,창조적 기업입니다.

독일의 BMW본사와 공장은 뮌헨에 있습니다. 
뮌헨의 인구 140만명… 광주광역시정도에 있는 것이죠.

벤츠는 본사와 공장이 인구 60만명인 슈트트가르트에 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전북 전주시에 본사가 있는 것입니다.

수도권을 벗어나 있어야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최고의 창의적인 기업인 애플과 구글…

애플은 인구 5만명인 쿠퍼티노라는 시골에 본사가 있고,
구글은 인구 7만명인 마운틴뷰라는 시골에 본사가 있죠.

3. 기업과 정부가 창의력이 높은 지방으로 이전할때 기업과 국가경쟁력이 삽니다.

근데 기득권과 부동산값하락이 싫어서 실천하지 않죠.
다음이 제주도로 본사를 옮기는 일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창의력이 훼손될까봐 인구 5만명의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4. 지방이라는 단어는 한국에만 있는 기괴한 단어입니다.

미국에서 워싱턴DC에 사는 사람이 LA사는 친구보고 지방에 산다고 하지 않듯이…
일본에서 오사카사는 사람을 지방에 산다고 하지 않듯이…

광주에 살면 “광주에 사시는군요”해야지… 지방이시네요 라는 표현을 합니다.
아주 이상한 언어습관이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국토를 이분화하는 비정상적인 나라가 한국이죠.

5. 국토균형개발은 계속 시행해야합니다.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국가기관의 비수도권[지방이란 말은 쓰지맙시다.]으로의 이전을 실시하고,
시행하는 기업에게 세제혜택을 주고, 수도권거주를 고집하는 기업에게는 
도시과밀화에 따른 특별세금을 징수해야합니다.

서울에 삼성전자,현기차,엘지전자 등등 모든 글로벌한 기업이 떼로 몰려있는 
일은 한국에만 있는 기괴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도 못 짓게 해야합니다. 아파트를 지으니까 인구밀집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밀집도가 오르면 또 경제활동을 위해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 뿐이죠.

제가 18개국을 여행했어도 한국처럼 신도시개발과 동시에 아파트를 단지로 쫙 갈아대는… 비상식적인 개발을 하는 국가는 한국말고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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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경연진들이 의식이 깨어나서… 삼성전자본사를 어디 대구광역시로 옮겨서…
기업의 창의적 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을 동시에 올리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국토가 좁을수록 더 골고루 개발해야 합니다.
수도권 아파트값을 해결하는 문제는 아파트공급을 늘리는게 아니라…

글로벌기업,정부기관부터 솔선수범을 하는데서 시작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