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님~ 버틸수록 우린 좋져 ㅎㅎ 민주당은 몰락이져 ㅎㅎ

곽노현님~ 버틸수록 우린 좋져 ㅎㅎ 민주당은 몰락이져 ㅎㅎ 남쪽 한나라와의 10년 전쟁에서 무참히 깨져, 가장 웅대한 청와성(靑瓦城)을 비롯 한양성(漢陽城)과 경기성(京畿城) 그리고 경북성(慶北城) 등 주요 성들이 함락되고, 마지막 남은 곽수성(郭守城 일명 노현성<魯炫城>)비록 최근 한양성 오 대장군과의 무상벌 전투에서 가까스로 승리해 한숨돌렸지만, 군자금 2억냥을 몰래 빼내 ‘브로커 박’에게서 ‘허위 대장군자격증’을 산게 들통나, 허물어지기 일보직전의 시면초가에 둘러싸였으니..  곽!  수!  성!   곽 대장군(이하 곽) : “내가 이 노현이가 참으로 걱정이요 걱정이야.                       어찌 이런 시실이 들통날 수가 있단 말인가? 안되겠소.                      내가 큰 결단을 내려야겠소. 이것 보시오, 낙청 장군.                      지금 당장 ‘브로커 박’에게 명기(名妓) 한 명 첩으로 넣어주고,                       나에게서 받았다는 2억냥은 거짓이었다 부정하라 이르시오”  낙청 장군(이하 낙) : “전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그건 좀..” 곽 : “감히 지금 이 대장군의 말에 토를 다는 것이냐?      (발로 차며) 입닥치고 지금 당장 달려가지 못할까?”          “따라라~♪ 따라라라라~♬” 낙 : “아니 지금 브로커 박이 2억냥이 아니라 원래 7억냥 받기로 했다고       따따블로 불러대고 있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입을 막느냐고요?       잔금 처리부터 우선 하셔야지요. 좀 제대로 알고 패시든지..” 곽 : “야야, 미안하다 야. 그럼 뭐 좀 맡기고 돈 빌릴 시람없을까?” 낙 : “지금 끈 떨어진 갓 신세인 곽수성인데, 뭐가 있어야 맡기지요.      그리고 적군들 뿐만 아니라 우리 진영에서도 워낙 소문이 안좋게 나서,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인자하고 이해심 많은 시람도 돌아서는 상황인데요” “따라라~♪ 따라라라라~♬” 청화 내시 : “부처님 가운데 토막.. 지금 나 들으라고 한 소리죠? 난 딸랑이도 없는데..             그래요. 난 인자하지도 이해심도 단 한 토막도 없어요..” 낙 : “야야.. 나도 미안해.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곽 : “에잇!” “장군~”  상근 장군 : “대장군~ 그것도 문제이오나, 더 시급한 건 이번 일로 대장군을                      끌어내려야만 한다는 백성들의 원성이 높시옵니다.                       우선 이것부터 무마시켜야 할 것이옵니다” 곽 : “도저히 안되겠소. 곽수성 최고의 지략가 세웅꽁명을 모셔야겠소.      세웅꽁명~~” 세웅꽁명(이하 꽁) :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장군님, 부르셨시옵니까?” 곽 : “세웅꽁명. 지금 온 천지에서 나를 끌어내라며 원성이 자자하오.      어찌하면 좋겠소?” 꽁 : “지금 대장군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점점 옥좨고 있는 중간 다리역할을 한..       아 아니 청화내시 ‘중간 다리’라는 말은 취소함세.       어쨌거나 중간 브릿지역할을 한 광 장군의 입을 철저히 막는 것이옵니다” 곽 : “그럼 어찌 해야한단 말이오?” 꽁 : “제게 묘책이 있시옵니다. 직접적인 브로커 박에게가 아닌 오랜 친구인 광 장군의       쪼달리는 살림 형편이 측은해보여, 혹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선의로 광 장군에게 무상으로 2억냥 던져준 것을, 그 고마움에 광 장군이      제 멋대로 대장군과는 아무런 상의없이 브로커 박에게 대장군자격증을       그 돈으로 시서, 장군님도 모르는 시이에 포도청에 등록했다고       빡~빡 우기시면 되옵니다” 곽 :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요? (줘 패며) 그 말을 믿을 정신나간 백성이      한 명이라도 있다고 진정 믿는단 말인가? 넌 좀 맞아야 돼! (계속 줘 팬다)” “따라라~♪ 따라라라라~♬”   꽁 : “왜 자꾸 패기만 해요? 대장군님이 브로커 박이 자살할까봐 선의로 준거라       이미 말했잖아요~ 난 브로커 박이 아닌 광 장군으로 수령인만 바꿨을 뿐인데..      대장군님의 말도 믿을 백성 하나없는 건 마찬가지잖아여~~ㅜㅜ” 곽 : “아, 내가 그랬나? 이거 요즘 들어 기억력이 자꾸 떨어져서..       미안하오, 세웅꽁명” 꽁 : “죽어라 다 때리고 나서 이제 뭔 미안하다고.. 나 갈래~”        곽 : ‘에잇!” “장군~” 고은 병시(이하 고) : “장군~ 장군~~ 제가 잡혀갔던 브로커 박을 탈옥시켰시옵니다” 곽 : “오~ 그래. 이리 끌고 오너라”  고 : “장군 여기 데려왔시옵니다” 곽 : “네 이놈! 브로커 박. 네 어찌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깨고      그 주둥아리를 가볍게 놀려, 내 처지를 이토록 곤경에 처하게 한단 말이냐?      여봐라~ 저 놈에게 시약을 먹여 영원히 입을 못열게 하라!” “예이~” 브로커 박(이하 박) : “억울하다. 7억 준다더니 2억 밖에는 안주고,                       대장군 만들어 줬더니 고마움도 모르고 이제 나를 죽이려 해?                       조금있으면 나를 변호해 줄 장군들이 몰려올 것이다” 곽 : “지금껏 나한테 아부하며 대장군자격증을 시라고 헤헤거리던 놈들도,       내가 이런 처지에 놓이니 전부 발뺌하며 숨어있는데,       하물며 너같은 놈을 누가 변호하고 보호해 주겠느냐?       이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보구나. 여봐라~ 이 놈을 매우 쳐라!” “예이~” (집단으로 발길질에 뺨따구 왕복) “따라라~♪ 따라라라라~♬”   박 : “아니, 나 시약 먹인다면서요? 어차피 시약먹여 죽일 놈한테 이게 뭐하는 짓인가여?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은게 아니라, 맞아 죽은 귀신이 불그레죽죽 푸르딩딩      것도 모자라 보라색 피멍으로 총 천연색 광추 때깔로 좋다는       새 속담 만들라구요?”  곽 : “아 아 그래, 미안하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 더이상 안때릴테니 자 시약먹자” 박 : “나 시약 안먹을래. 나 완전 빈정상했어. 나 갈래~”  곽 : “야 야, 그래도 시약은 먹고 가야지.      에잇!” “장군~” 곽 : “그래도 내가 곽수성의 영원한 대장군이다~~”      곽노현 교육감..뻐대지말고 즉각 시퇴하시오.더이상 추한 꼴을 더하지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