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폭락한 급급매도 안 팔려요…ㅠㅠ

“5억 낮춰도 안돼”..’집값하락’ 체감 못 하는 이유입력 2018.12.02. 07:48
“연말 종부세·공시지가 현실화로 매물 쏟아지면 하락 본격화”

부동산시장은 9·13 대책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30일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거래가 사실상 종적을 감췄다.
반포주공1단지는 전용면적 106㎡가 지난 9월 38억원에 실거래됐지만, 11월에는 33억원으로 5억원이 떨어졌다.
반포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5억원을 더 낮춘 매물이 나왔다가 계약 직전에 매도자가 보류하면서 무산됐다”며 “이 정도 급매가 아니면 아예 손님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 말 종합부동산세가 나오고 공시지가 현실화가 이뤄지면 매물이 꽤 나올 것으로 본다”며 “매물이 많아지면 자연히 가격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 강남권 급매물 등장…’마·용·성’도 하락 뚜렷
집값 하락은 급등지역이었던 강남권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남 4구 아파트 매매가는 일제히 전주보다 떨어지며 변동률이 전주 대비 -0.14%를 기록했다.
서울 25개 구를 통틀어 강남구의 낙폭이 -0.16%로 가장 컸고, 서초 -0.15%, 송파 -0.14%, 강동 -0.07% 등 강남 4구가 하락률 1∼4위를 차지했다.
‘마·용·성’이라고 불리며 강북 지역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마포구의 ‘대장주’라고 꼽히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지난 10월 14억원에 전용 84㎡의 거래가 이뤄졌다. 전월보다 1억원 내린 금액이다. 현재는 13억원대에 급매물이 나와 있다.
용산 e편한세상은 전용 84㎡가 지난 9월 15억원에 거래됐지만, 13억5천만원까지 호가가 떨어졌다.
아현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생각 차이가 너무 크다”며 “호가가 내리긴 했지만, 매수자는 더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혹 문의가 오긴 하는데 지금 산다는 건 아니고 가격을 대폭 낮춘 급매물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 3기 신도시 발표에 금리인상…매수심리 위축
1, 2기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급 증가가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초 3기 신도시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는 공급계획을 내놓으면서 2기 신도시보다 서울에 가까운 곳에 3기 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기 신도시인 위례신도시 내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문의량이 3개월 전의 10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면서 “호가 역시 최고점 대비 5∼10%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금리가 오르고 주변에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 매수 심리가 더 크게 위축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실수요자 체감 안돼 “상승폭 비하면 하락폭 미미”
하지만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집값 하락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몇 달간 보여준 거침 없는 상승세와 비교하면 하락 폭은 그만큼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씩 떨어졌다고 하지만, 대부분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의 수요가 많은 재건축 단지라서 실수요자에게 와닿진 않는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매수자는 가격 상승 이전까지 떨어지길 바라고 있는데 매도자는 실거래가 최고 수준으로는 받고 싶어해서 우리로서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간혹 원하는 매물이 나와도 대출이 어렵고 이자 부담이 커서 쉽사리 매수에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건국대 심교언 부동산학과 교수는 “거시경제가 안 좋고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 집값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부담감 등 때문에 집값 조정은 계속 이뤄질 것”이라면서 “수요 위축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동산 시장 정체기는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
주택담보대출 받아 사업자금에 쓸려고 했더니 은행에서 집등기는 참고용이고 쓰레기로 취급한다고 한당께…ㅋㅋㅋ

의사·변호사도 은행에 대출 받으려 왔다 패댕이 당해 멘붕에 빠졌당께…ㅋㅋ

소득이 적은 청년과 노년층들은 주택담보대출 받을려고 집등기 싸그리 가지고 왔는데도 패댕이 당했당께…ㅋㅋ

팔기엔 이미 늦었당께…ㅋㅋ

버스는 이미 떠났당께…ㅋㅋ

혹시나 팔릴지 모르니깐 반값에나 내 놔 보랑께…ㅋㅋ

사고 싶어도 대출 받은 돈으로 살수가 없당께..ㅋㅋ

그냥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랑께..ㅋㅋ

곧 터질 부동산 버블 붕괴 충격은 2008년 금융위기와 1997년 외환위기는 새발의 피랑께..ㅋㅋ

이번엔 2008년 금융위기와 1997년 외환위기때 처럼 빠져나갈 구멍은 없당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