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중대형 아파트 크게 한번 간다 !!!

 
 
 
공공 중대형 공급 중단으로 주목받는 민영 중대형
 
 
 
뉴스토마토|입력 2015.06.28 10:29|수정 2015.06.28 10:29 
 
 
정부가 공공물량의 중대형 분양주택 공급폐지 방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분양시장에서 민영아파트 중대형 물량에 대한 희소성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공공물량 중형아파트 대기 수요가 알짜배기 민영단지 수요로 전환되면서 이들 단시의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7일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중대형 분양공급 폐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공기관 3대 분야 기능조정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향후 LH는 민간과 경합하는 전용면적 60㎡초과 주택의 신규 분양을 중단하고, 60㎡이하의 소형주택 공급만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민간 분양시장 활성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으로, LH는 향후 임대주택건설 등 주거복지 서비스 분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초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훈풍이 불고 있는 신규 분양시장에서 LH의 중대형 신규공급 축소 및 중단에 따른 수혜상품으로 관련 민영아파트 분양현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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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시장 호황세…한동안 외면받던 대형아파트도 계약 가속화
 
 
입력 2015-06-26 05:00:00, 수정 2015-06-26 05:00:00
 
 
 
 
오랜만에 찾아온 부동산 호황에 전국 아파트 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보이면서 비교적 거래가 많지 않은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도 급격히 치솟고 있다.
온나라 부동산정보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전국 중대형 아파트의 매매건수는 1만1914건으로 나타났다. 3월의 1만1258건에 비하면 약 6%가량 증가했으며, 1~2월에 비해서는 각각 40%이상 큰 폭의 상승이 있었던 셈. 작년 1~4월의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3만6923건)과 비교해도 올해의 거래량은 3만 9738건으로 7%이상 증가했다.
한동안 하락을 면치 못했던 매매가 역시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1093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인기에도 불구,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중소형 아파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작년 한 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3만3812가구로 전체 아파트 공급량의 약 10%에 그쳤다.
 
이처럼 중대형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도 공급량은 부족하다 보니 대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은 남아있는 알짜 중대형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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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아파트 훈풍입력 2015-06-26 00:00:00 |수정 2015-06-26 00:00:00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외면을 받았던 중대형 아파트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매매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시세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신규분양에서도 매수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소형 면적이 여전히 각광을 받지만, 중대형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녀들이 두명 이상인 가정의 경우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  
기존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그동안 중대형의 가치 하락과 소형 면적의 인기로 격차가 줄었들었고,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 영향으로 매월 불입하는 이자부담이 감소한게 근본적인 이유로 보인다.

 
청약시장에서는 소형면적을 제치고 우선 마감하는 중대형 아파트가 증가하면서, 
지난 4월까지 수도권에서는 거래량이 30% 정도 늘었고 분양되었던 2,050가구 중  
58.1%(1192가구)가 조기에 마감되었다.  
 
더불어서 미분양 및 신규분양도 날개를 돋힌듯 팔리고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 
전세난으로 주거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최근에는 중소형 아파트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중대형의 관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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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희소성↑ ‘중대형 아파트’ 고개드나

중대형아파트 8년새 약 68% 공급 줄어
 
 
승인 2015.06.25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늘면서 중대형(이하 전용 면적 85㎡ 초과) 분양 물량의 희소 가치가 높아진 것이 주 요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 물량은 3만 3천812가구로 조사됐다. 중대형아파트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던 2007년 10만 7천401가구에 비해 약 68.5%나 줄었다.
이에 중대형의 미분양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전용면적 85㎡ 초과의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9천278가구로 전년 동월 1만 9천909가구에서 무려 절반 이상인 1만 631가구가 줄었다.
소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치솟으며 가격 역전 현상을 보인 것도 중대형이 인기를 끄는데 한 몫을 했다.
실제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신촌’ 114㎡의 분양가는 1천900만원(3.3㎡ 기준)인 반면, 함께 분양한 59㎡는 2천300만원대로 중대형이 약 400만원이나 낮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중대형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가 좋다.
지난 1월 한화건설이 공급한 ‘창원가음꿈에그린’ 100㎡와 110㎡ 타입은 1순위 당해에서 각각 138 대 1, 117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지난 3월 청약접수를 받은 ‘한강센트럴자이2차’도 100㎡A·B형이 각각 2.69 대 1과 2.07 대 1의 경쟁률로 중소형을 제치고 1순위 마감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서천의 경우 84㎡는 3순위에서 마감했지만 97㎡는 1순위에서 모두 팔렸다.
이달 청약을 진행한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의 전용 93㎡도 1.62 대 1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급감해 희소성이 높은 데다 중소형의 가격 상승으로 중소형과의 가격 차가 몇 천 만원밖에 나지 않자 중대형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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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아파트 다시 부활하나?

소형 평형 공급 확대에 희소가치 상승…미분양 줄고 거래 활기
승인 2015.06.2406:37:12
주택구입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중대형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한편 거래도 활기를 띠고 있다. 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114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 물량은 3만3812가구로 조사됐다.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던 2007년 10만7401가구에 비해 약 68.5%나 줄었다.
이처럼 공급이 축소됨에 따라 중대형 미분양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매매 거래는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말 기준 전용면적 85㎡ 초과의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9278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9909가구)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었다. 기존 아파트 매매 거래량(전용면적 85㎡ 초과)도 지난 1~5월 6만752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2081가구)에 비해 5440가구나 늘었다.
소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치솟으며 가격 역전 현상을 보인 것도 중대형이 인기를 끄는데 한 몫을 했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신촌’ 114㎡의 분양가는 1900만원(3.3㎡ 기준)인 반면 함께 분양한 59㎡는 2300만원대로 중대형이 약 400만원이나 낮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중대형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한화건설이 공급한 ‘창원가음꿈에그린’ 100㎡와 110㎡ 타입은 1순위에서 각각 138대 1, 11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지난 3월 청약접수를 받은 ‘한강센트럴자이2차’도 100㎡A·B형이 각각 2.69대 1과 2.07대 1의 경쟁률로 중소형을 제치고 1순위 마감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서천의 경우 84㎡는 3순위에서 마감했지만 97㎡는 1순위에서 모두 팔렸다. 이달 청약을 진행한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의 전용 93㎡도 1.62대 1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중소형의 가격 상승으로 중소형과의 가격 차가 몇 천 만원밖에 나지 않는다”며 “중대형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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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훈풍에 중대형도 기지개
 
 
 
공급 비율은 7년새 3분의 1 수준 줄어집값·거래 동반상승속 ‘갈아타기’ 늘어
 
 
매일경제|입력 2015.06.15 16:03|수정 2015.06.15 16:08 
 
 
중대형 가격이 많이 내렸잖아요.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중대형으로 갈아탔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직장인 권정우 씨(41)는

현재 살고 있는 전용면적 59㎡ 중소형 아파트를 팔고,

경기 고양시의 전용면적 101㎡ 중대형을 계약했다.

6명이나 되는 가족이 좁은 집에서 북적거리는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권씨는 “알파룸을 이용하면 방이 늘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중소형은 가족 6명이 살기에는 불편하다”며

“중대형 공급이 줄어서 희소성도 있고,

앞으로 집값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해 중대형 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대형 아파트도 꿈틀 거리고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에 밀려 ‘

찬밥’ 신세였던 중대형이 매매가가 오르며 거래량도 늘고 있는 것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093만원으로
1년 전보다 3.4% 올랐다.

특히 지난해 1월 1052만원을 바닥으로 올해 5월까지 꾸준히 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거래량도 조금씩 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

반면 중대형 공급은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 중대형 공급물량은 3만3812가구로, 전체 공급물량(33만815가구)의 10.2%에 불과했다.

부동산시장 호황기였던 2007년 36.7%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7년 여만에 3분의 1 이상 감소한 것이다.

집값 상승과 공급물량 감소 덕분에 올해 분양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1순위에서 마감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아이에스동서의 ‘창원자은3지구 에일린의 뜰’은
전용면적 84~114㎡ 중대형이었지만
1순위에서 평균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했다.

GS건설이 지난 3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했던
‘미사강변 리버뷰자이’(전용면적 91~132㎡) 역시

평균 23.8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중소형과 중대형 가격 차이가 많이 좁혀졌고,

중대형 공급이 크게 줄어 메리트가 높아졌다”며 “

중대형 갈아타기를 고려해 볼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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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이 불붙인 매매… 중형이 뜬다

세계일보|2015.06.15 20:25 
 
 
서울 1∼5월 아파트 실거래 현황…수요는 소형이 많지만 매물 동나… 
 
매매 선회 실수요자 ‘중형’ 이동…거래 5만1595건중 44%나 차지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서울 중랑구 시댁 인근에 신혼집을 매수하려던 A(여)씨는 계획보다 큰 집을 장만했다. 당초 눈여겨봤던 10년 된 아파트의 전용 59㎡(3억원대)형 매물이 4월 이후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기다리다 지쳐 인근의 84㎡형 아파트를 3억3000만원에 계약한 A씨는 “결혼하면 바로 아이를 가질 생각이라 중랑구를 벗어날 수 없어 5년 더 오래된 집이지만 가격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84㎡로 계약했다”며 “서울에서 소형평형은 이제 전세나 매매 물건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형 아파트가 장기간에 걸친 전세난으로 촉발된 매매 수요의 ‘타깃’이 되면서 중형 아파트가 뜨고 있다. 소형 물건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중형 아파트라도 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

15일 부동산114가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5만1595건 거래 가운데 중형인 전용 60∼85㎡ 아파트가 2만27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많지만 저금리와 전세난으로 매매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소형 아파트 매물이 소진되자 수요자들이 중형 아파트로 대거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거래가격으로 보면 3억 초과 5억원 이하의 아파트가 2만2296건으로 전체 거래량 가운데 가장 많은 43.2%를 차지했다. 실수요자들이 전세매물을 구하지 못하자 3억∼4억원대 아파트 매매로 선회했다는 얘기다.

이처럼 매매 전환추세가 계속되면서 5월 전·월세 거래량도 줄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4%, 작년 같은 달보다 3.7% 감소했다. 전세 실종현상도 계속돼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의 비중은 43.6%로 전월보다 1.2%포인트, 지난해 동월 대비 2.3%포인트 늘어났다. 월세 비중은 2011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작년 1월의 46.7%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이 같은 전세난에 의한 매매수요 확대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진 것도 이런 기대를 높인다. 일반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도 내려가기 때문에 주택 마련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추가 금리인하 단행으로 임대시장에서 월세에서 전세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전셋값 상승폭은 더 커질 전망”이라며 “또 이에 전세 매물을 구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매매 거래량과 매매가격도 호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