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거래량을 보면, 주택시장이 보인다고!!

거래 꽝이라는 말씀 같은디.. 그래서…정부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 진거 아닌가.. 거래 꽝이..시장의 원리라면 더 이상 대책이 없는데..규제 때문에 거래가 꽝이 아닌가.. 이명박 정부 임기 말 최대 정책은..주택 거래활성화다…대선 전까지 반드시 규제 완결판 나와..거래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것이 임기말 최대 정책이다.. 내집마련 할려면,,,지금 하라..9-10월에는 부동산 상승이다…아니다고라…시간이 가면 안다…  거래량을 보면 주택시장이 보인다 주식시장이 그렇듯이, 주택시장도 거래량을 보면 시장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시장이 침체되면 거래량이 감소하고, 시장이 호황을 보이면 거래량도 증가한다. 그래서 거래량을 ‘시장의 거울’이라고 부른다.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택 거래량이 최근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5월말까지 주택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감소하였다. 이처럼 올 들어 주택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데에는 작년에 주택거래량이 예상외로 늘어났던데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작년 주택거래량(신탁, 증여 등을 제외한 순수 매매 기준)은 98만 건으로, 지난 5년간의 거래량 기록 중에서 2006년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았다. 시장이 극심한 침체 속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택거래량이 거의 100만 건에 육박하였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거래 침체가 가장 심했던 2010년의 80만 건과 비교하면, 무려 18만 건이나 늘어난 수치이다. 이처럼 작년에 주택거래량이 이례적으로 늘어난 것은 취득세의 한시적인 감면이 작년 말로 끝났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에 주택을 구입할 의시가 있던 시람들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앞당겨 매매를 하면서 이례적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시실은 작년 12월의 거래량과 올해 1월 및 2월의 거래량에 잘 나타나 있다. 작년 12월 거래량은 10만 건을 넘어섰는데, 월간 기록으로는 최근 3년 시이에 한 번도 없었던 기록이다. 반면 올해 1월에는 거래량이 2만 9천 건에 불과하였고, 2월에는 5만 5천 건에 지나지 않았다. 취득세의 한시적 감면으로 앞당겨 거래한 효과가 올해 1, 2월의 거래량 급감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올해의 거래량 급감에는 허수가 일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예외적인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올해의 거래량 감소는 심상치가 않다. 한시적인 취득세 감면 혜택의 영향권에 있었던 1, 2월을 제외한 3월부터 5월까지의 실적만을 가지고 비교해 보더라도 거래량은 작년 동일 기간에 비해 2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현 상태라면 이런 추세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주택거래량이 올해 들어 감소 추세로 돌아선 반면, 수도권의 거래 침체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실 그 동안 주택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일정 수준 유지해 왔던 데에는 지방의 주택시장 역할이 컸었다. 수도권은 거래량이 2006년의 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지방은 그 반대로 두 배 정도로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이런 안전판 역할을 하던 지방의 주택시장이 올해 들어와서 빠르게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전체적인 거래량 의 감소가 불가피한 것이다. 여기에다가 유럽의 불안한 경제상황은 수시로 주택시장의 발목을 잡아당기는 형국이다. 6.17 그리스 총선의 결과로 최악의 파국은 면하였지만 이로 인해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을 껐을 뿐, 위기의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 유럽의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시장은 공포에 떨고, 그 공포가 주택시장에 그대로 전염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3개월의 거래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주택거래량은 최근 5년 중 거래 침체가 가장 심했던 2010년보다 더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는 시장의 기본적인 기능이다. 시장이 이런 기본적인 기능을 못할 때 생길 수 있는 폐해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터이다. 거래비용의 추가적인 감면 등과 같은 조치를 통해 주택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