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이 승진도 해서 간단히 축하해주려고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케밥집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로컬의 맛있는 케밥집.


그대로 읽으면 "쉐흐자데 자 케바브... " 뜻은 왕의 아들 + 꼬챙이 케밥... 뭐 그렇다.


Cag Kebap은 터키 동쪽 Erzurum 지역의 전통 케밥으로 꼬챙이(Cag)에 양고기를 꽃아 구워 나오는 케밥이다. 사실 이 케밥은 우리 회사 창고 근처에서 즐겨 먹는 것이였는데, 이스탄불에도 역시 맛집이 있었어....


몇가지 케밥을 먹어 봤지만 이 케밥은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는 케밥이라지...




보통 케밥은 세로로 꽃아 돌리는데, 자케밥은 눕혀서 돌려 굽는다.



보통 위와 같이 꼬챙이에 꽃은 후, 썰어서 다시 옆에서 한번 더 굽는다.



요거트, 샐러드 다 공짜~!!!



요렇게 나온다. 꼬챙이당 7리라. ('15.3월 기준 3천원 정도). 보통 나는 4개정도 먹는데 그 이상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음.



카다의프 돌마쉬라는 후식인데, 호두, 설탕시럽과 섞어 만들어진 것으로 차이와 함께 먹으면 먹을만 하다.



전화번호 참조!!!




밥먹고 나왔더니 그새 이만큼 줄었다...



술탄마흐멧(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성당에서 에비노뉴로 내려오다 보면 위 사진 골목에 바로 붙어 있음.




골목 입구 건너편에 후지 필름 가게가 있으니 참조할 것.


위치는 아야소피아 성당 -> 지하저수지에서 에비노뉴로 내려가다 보면 있음~


11시반부터 서빙이 되고 저녁 9시까지 판매하는데 너무 늦게가면 고기가 다 떨어질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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